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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AGAZINE)

서울대 공동개발, 약콩 샴푸 “탈락모 감소, 인체적용시험 입증”

밥스누 (ip:147.47.124.128)
[문화뉴스 김은노 기자] 탈모가 중장년층에만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은 이제 옛날말이 되었다.
2030세대도 5명 중 1명꼴로 탈모로 고통을 받고 있는 조사결과가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유전적 요인과 더불어 스트레스,영양 부족 등으로만 드러났던 탈모가
이제는 사회변화에 따른 다이어트와 출산,갱년기 등 다양한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서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탈모방지를 위한 각고의 노력은 물론 여러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서울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밥스누가 약콩두유 외에
식물성 음료와 탈모방지 샴푸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을 발표했다.
밥스누의 약콩샴푸는 두피건강을 위협하는 설페이트,파라벤,실리콘,미네랄오일,동물성원료,인공색소 등 두피건강을 위협하는 유해성분을 무첨가하여
두피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어 탈모완화에 도움을 준다.
약콩모 샴푸 사용 후 모발 볼륨 71.4%증가, 두피유분 84.6%감소, 두피각질 34.5%감소 효과가 검증되었다.

밥스누의 약콩샴푸는 화학 합성효과가 아닌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자연유래계면활성제, 파이토슈티컬,
자연유래허브 에센셜오일, 인삼전초추출물을 사용하여 약콩샴푸만의 미세거품이 강력한 세정력을 선보이고 있다.
건강해진 모공은 머리카락에 힘을 주어 전체적인 볼륨감이 살아나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또한 탈모완화 임상시험 효과도 단연 돋보인다. 탈모완화의 가장 핵심인 탈락 모발수가 21%감소하고,
모발 큐티클 개선효과는 물론 민감성 피부자극이 없음이 입증되었다.

깨끗하게 세정되지 못한 두피에 합성계면활성제가 남아있을 경우 연약한 두피에 자극이 된다.
하지만 약콩샴푸는 자연유래성분으로 더욱 건강하고 깨끗한 두피를 만들어 모발빠짐이 무려 21%감소된다.
이에 밥스누는 자사쇼핑몰인 ‘밥스누몰’을 오픈하여 고객친화적인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약콩모는 밥스누 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이외 롯데홈쇼핑 방송 예정에 있으며 위메프,11번가,네이버쇼핑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출처 : 문화뉴스(http://www.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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